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클로저스)/밸런스 패치 (문단 편집) == 출시 ~ 정식대원 이전 == 평타 능력을 강화하는 버프인 익시드를 사용해서 스킬 중간 중간에 평타를 섞어가며 싸우는 평타 강화형 캐릭터. 거의 대부분의 스킬에 익시드를 보조하거나 세미 익시드를 유발하는 효과가 붙어있어서 좋든 싫든 강화된 평타를 체인 중에 섞어서 사용해야한다. 강한 한 방의 이미지인 대검을 사용하는것과는 정 반대로 빠른 체인&러쉬형 공격을 구사하는게 나름 특징이라면 특징. 어찌보면 강화계라는 설정상의 능력을 잘 살린 타입이다. 특히 자기 키 수준의 크고 묵직한 대검으로 빠른 러쉬를 한다는 점에서 의외로 강화계통의 파워 타입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보통 능력자물에선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파워타입은 앞서 언급된 것처럼 크고 강한 일격 타입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연격을 펼치는 바이올렛이 파워타입이 아니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기본적으로 신체능력 전반이 초인적인 위상능력자 중에서도 특히 바이올렛은 '''거대한 대검을 평범한 검처럼, 그것도 엄청나게 빠르게 휘두르는''' 방식이니 충분히 파워 타입이다.] 쓸대없는 기술(스킬)보다 강한 공격(강화된 평타) 위주의 타입으로 볼 수 도 있으니까. 수습 대원까지의 바이올렛의 가장 큰 문제는 공중에서 착지하는 동작은 많지만, 공중으로 이동하는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패시브로 에어리얼에 90%를 지상에 받을 수 있더라도 10%를 메꾸기 위해 어차피 에어리얼 콤보를 사용해야 하는데 지상에서 에어리얼 체인으로 이어주는 스킬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일일이 점프로 뛰어주는일을 해야한다. 거기에 수습 대원 일반 스킬 중 익시드: 아츠와 후의 선이 딜링기가 아닌 회피 보조기인데다, 스킬들의 대미지 계수들도 썩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바이올렛으로는 스킬 딜링을 기대하기 어렵다. 서유리가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스테이터스 보정인 전투감각 패시브도 바이올렛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 능력치 상으로도 밀리는 어정쩡한 위치. 훈련/수습/정식 스킬에 모두 익시드를 강화하는 익시드군 스킬이 하나씩 존재하며 이에 따라 익시드의 성능이 바뀌기 때문에 정식 대원이 공개되기 전 까지 성능을 논하기 어려운것이 나름 희망이라면 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